
Debezium은 소스를 그대로 복제하지 않는다: 데이터가 조용히 어긋나는 세 가지 사례
회사 기술 블로그에서 Debezium과 Flink로 CDC 파이프라인을 재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복제 방식을 증분 처리 중심으로 전환한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MySQL의 변경분을 Debezium이 캡처하고, Kafka를 거쳐, Flink가 S3와 Iceberg 테이블로 복제하는 구조입니다. 전체 아키텍처와 선택 배경은 그 글들에서 다뤘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이 글은 그 다음 이야기입니다. Debezium을 운영하면서 겪은 일은 크게 두 종류였습니다. 하나는 데이터가 조용히 어긋나는 문제였고, 다른 하나는 커넥터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 문제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먼저 데이터가 어긋났던 경우들만 정리합니다. ...